호텔 레이크 간단 후기

일요일인 5월3일의 하루가 벌써 지나갔네요

내일이 월요일 이라 생각하니 주말이 참 빠르게 지나간거 같은데요

그래도 5월5일 화요일날 공휴이롤 쉴수 있기 때문에 월요병도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여기에 황금연휴로 내일도 쉬시는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준비해볼까 곰곰히 고민 끝에

호텔 레이크 영화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 2020.04.29 개봉하였으며 윤은경 감독의 작품인데요

이세영,박지영,박효주 주연으로써 현재 예매율 5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호텔 레이크 예고편을 먼저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호텔 레이크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동생을 맡기기 위해 호텔 레이크를 찾아간 

유미 두 자매를 가족처럼 반기는 호텔 레이크 사장 경선

이상한 이야기만 늘어 놓는 유일한 메이드 예린

호텔 레이크에서는 절대 위를 올려다보지 말 것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 절대 405호에 

들어가지 말것 이라고 궁금증을 남기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8.62로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누적관객 3만명을 돌파한 만큼 여러분도 극장에 

방문하여 한번쯤 관람해보셨으면 합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줄어 들고 있는 만큼

이번에 극장을 한번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호텔 레이크 간단 후기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월3일 관람객들의 의견을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첫 오프닝에서 부터 완전 무서웠습니다.

영화 자체의 분위기가 상당히 괜찮았어요

공포스러움이 잘 연출돼서 충분히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 호텔 무서워서 못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최근에 본 한국 공포 영화중에 제일 긴장감도 있고 만족했네요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았고 ost 장면도 잘 어울려서 후회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