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롤 월드 투어 후기

핫쿨쓰 2020. 5. 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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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어버이날인 토요일의 하루가 저물어 갔네요

오늘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외부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많았을거라 생각되어 지는데요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내일도 비가 내릴것 같은데요

다들 우산들 챙기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토요일을 맞이하여 준비한것은 트롤 월드 투어 후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경우 모험,코미디,가족,판타지,뮤지컬 장르로써

월드도른,데이빗P,스미스 감독의 작품인데요

2020.04.29에 개봉한 영화 이기도 합니다.

안나 케드릭,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개봉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더욱 사랑을 받을것 같습니다.

그럼 트롤 월드 투어 후기 에 앞써 예고편을 먼저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트롤 월드 투어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 

K-POP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이 쏟아진다

노래와 춤을 즐기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팝 트롤 파피와 브랜치 

그리고 친구들.어느 날 파피는 자신들 외에도 서로 다른 외모와 

노래를 가진 5개의 트롤 마을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두와 친구가 되어 신나게 지내고 싶은 파피와 달리,

록 트롤 마을의 여왕 바브는 록을 제외한 모든 음악을 

없애기 위해 다른 트롤 마을들을 하나씩 파괴하기 시작하고

파피는 위기에 빠진 트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누적관객 10만명을 돌파한 작품이며 평점 8.72를 기록하고

있는만큼 더 늦기전에 한번쯤 관람해보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트롤 월드 투어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월9일 어버이날인 토요일에 관람객들의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1편을 안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아는 노래 많이 나오고 신났음 ㅋㅋ

러블리 하고 노래들이 다 넘 신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전체관람가라서 가족끼리 보고 오기 좋은 작품 입니다.

트롤들 다 귀여워요 웬디랑 로운 더빙 정말 잘해서 깜짝놀랐어요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 있고 폭포나 걍 같은 배경표현이랑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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