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 재개봉 예고편

어린이날인 5월5일도 어느덧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들 맛있는 저녁식사는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오늘 하루가 저물어 가면 갈수록 내일 출근할 걱정을 앞서게 되는데요

그래도 수요일 이라고 생각을 하니 한주가 빨리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리 주말이 오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5월5일 화요일에 준비한것은 패왕별희 재개봉 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극장에서는 재개봉 하는 영화들이 많아 졌는데요

아무래도 전염병에 영향이 이런 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 만큼 치료제가 빨리 나와

더이상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피해를 입는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 준비한 패왕별희 재개봉 이 영화의 경우

천카이거 감독의 작품으로써 장국영,공리,장풍의 주연의 작품 인데요

1993.12.24 개봉하였으며 2020.05.01 재개봉한 영화 입니다.

현재 예매율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한지 4일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점점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패왕별희 예고편을 먼저 감상해봅시다.

1. 패왕별희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온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아우와 형이지만

두지는 남몰래 시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시투는 여인 주샨(공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운명, 아름다움을 뒤바꾼 화려한 막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9.72 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만큼

극장에서 내려오기전에 꼭 관람해보셨으면 합니다.

[5월5일 어린이날 화요일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옵니다.

한편의 영화 이상의 가치를 지닌 영화 이네요

예술이 경지에 다 다르면 대중성을 갖게 됩니다

완벽한 영화란게 있다면 패왕별희를 두고 하는말

장국영 이라는 배우가 지금 이세상에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20여년 어릴적 봤을때도 임펙트가 대단했는데 지금도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