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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25

영화 블랙머니 실화 간단후기

2019.11.13일인 오늘 따끈따끈하게 개봉한 작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범죄,드라마 장르로써 정지영 감독의 작품 인데요113분 한국 12세관람가로써 바로 영화 블랙머니 입니다.조진웅,이하늬 주연의 작품 인데요영화 블랙머니 실화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고발은 의무! 수사는 직진 할말은 하고 깔 건 깐다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희대의 사건 앞에서 양민혁 검사는 금융감독원 대형 로..

영화 2019.11.13

말레피센트 2 줄거리와 후기 (스포X)

11월10일 일요일의 하루는 어떠셨나요?밤에 비가 내려서 급하게 우산들 챙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내일까지 비소식이 있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오늘 준비한것은 말레피센트 2 줄거리와 후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스포는 전혀 없이 기본줄거리 이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먼저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자면 2019.10.17 개봉하였으며 119분미국 12세관람가로써 감독 요아킴뢰닝 의 작품인데요현재 관객수 1419.748명을 돌파한 영화이기도 합니다.안젤리나 졸리,엘르패닝 주연의 작품으로써 기본 줄거리의 경우 동화는 끝났다 두 세계의 운명을 건 가장 사악한 전쟁이 시작된다강력한 어둠의 지배자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 2 는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세계의 잉그리스 왕비와..

영화 2019.11.10

영화 닥터슬립 예고편과 ost

11월9일 토요일의 에도 인사를 드리고 있네요 ㅎㅎ오늘은 2019.11.07에 개봉한 스릴러 작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닥터 슬립 이라는 작품으로써 미국 152분 15세 관람가의 작품인데요감독 마이크 플래너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현재 누적 관객수 19,655명을 돌파하였다고 하는데요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이완 맥그리거,레베카 퍼거슨 주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본론으로 돌아가 영화 닥터슬립 ost 를 먼저 알아보고 들어보도록 합시다.1. Doctor Sleep Soundtrack (2019) 2. 메인 닥터슬립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가장 어두운 악을 깨우는 가장 빛나는 능력샤이닝을 먹어라 vs 그들을 막아라 어린시절 아버지가 남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니는 자신..

영화 2019.11.09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간단리뷰

오늘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간단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2019.10.02 에 개봉한 작품이며 109분 한국 15세관람가 김한결 감독의 작품 인데요 현재 누적 관객수의 경우 290만명을 돌파 하였다고 합니다. 김래원,공효진 주연의 작품인데요 기본 줄거리를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

영화 2019.11.07

82년생 김지영 관객수와 간단후기 스포X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요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조조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어떤 작품을 볼까 고민 끝에 82년생 김지영 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예매순위 2위이며 관객수의 경우 일간 17만명 누적 198만명을 돌파하였는데요 곧 200만명을 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9.10.23 개봉한 작품으로써 118분 12세 관람가에 김도영 감독의 작품 인데요 정유미,공유 주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본 줄거리의 경우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 (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

영화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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