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 관객수와 간단후기 스포X

핫쿨쓰 2019. 11. 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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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요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조조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어떤 작품을 볼까 고민 끝에 82년생 김지영 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예매순위 2위이며 관객수의 경우 일간 17만명 누적 198만명을 돌파하였는데요  곧 200만명을 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9.10.23 개봉한 작품으로써 118분 12세 관람가에  김도영 감독의 작품 인데요  정유미,공유 주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본 줄거리의 경우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 (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 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극장에서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82년생 김지영 관객수 를 보고 제가 느낀것은 여자의 삶이란 힘들구나를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여자 중심이라 남자분들이 이해를 못할것 같습니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시절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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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예고편도 준비를 해보았으니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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