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리의 인어

7월25일 토요일을 하루가 벌써 빨리 지나 갔다고 생각을 하니까

일요일도 이렇게 빨리 지나가면 어쩌지 하는 고민부터 앞서게 되네요

왜이리도 평일은 시간이 가지 않는데 주말을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일요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좀 더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봐야 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토요일에 준비한것은 영화 파리의 인어 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 마티아스 말지우 감독의 작품으로써 

마릴린 리마,니콜라스 뒤보셀 주연의 영화 이기도 한데요

2020.07.23 개봉 하였으며 12세 관람가로써 

현재 예매율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작품 입니다.

누적관객 1만명을 돌파하여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직 개봉한지 2틀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예고편과 후기 영상을 먼저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예고편

2. 영화 파리의 인어 간단 후기

기본 줄거리의 경우 낭만으로 빛나는 파리의 밤,

세느 강변에 인어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나는 심장이 터져버렸어요.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 믿는 남자 가스파르는

세상에 남은 마지막 인어 룰라를 만난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는 모두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기뻐요. 사랑이 시작되는 도시 파리,

사랑하면 안되는 운명으로 만난 인간과 인어의 꿈같은 로맨스가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5.00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개봉한지 2틀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점도 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만 아니었어도 극장을 찾으시는분들이 많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7월25일 토요일에 관람객들의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 과 배울들의 연기 까지 최고 입니다.

오랜만에 화려한 영상과 음악 때문에 힐링이 되는 기분이네요

낭만적이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 분위기가 잔잔하고 동화같네요

아름다운 영상미와 독특한 상상력에 빠져 들었어요 강추 합니다.

012

환상적인 화면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한편의 낭만적인 동화네요

영화 파리의 인어 후기가 궁금해서 왔는데 꼭 극장에서 관람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