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영화 OST

7월13일 월요일도 월요병에 오늘 하루도 지친 하루였는데요

내일이 아직도 화요일 밖에 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 한주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부터 앞서게 되네요

그래도 일상인만큼 힘을 내봐야 할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써볼까 곰곰히

고민끝에 원데이 영화 재개봉을 하여 이렇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 2020.07.08 재개봉 하였으며 원래는 

2012.12.13에  개봉하였떤 영화 인데요

론 쉐르픽 감독의 영화로써 앤 해서웨이,짐 스터게스 주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예매율 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관객 21만명을 돌파하였는데요

아직 재개봉한지 5일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원데이 OST 와 예고편을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원데이 영화 예고편

2. One Day , 2011 soudtrack

기본 줄거리의 경우 내일이 어떻게 되든 오늘은 함께 있잖아

현실의 벽에 부딪혀도 작가의 꿈을 놓지 않는 엠마

그저 세상을 즐기며 살고 싶은 덱스터

7월 15일, 대학교 졸업식 날 처음 만난 두 사람.

사랑과 우정 사이를 맴돌며 함께 만들어낸 스무 번의 특별한 하루!

다시 시작될 그날, 우리의 기념일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8.64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 관람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원데이 ost 와 예고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며 가시기전에 한번쯤 가시기전에 ost 를 한번쯤 감상해보셨으면 합니다.

[7월13일 월요일에 관람객들의 의견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마지막 장면이 가슴 시리게 하네요

진짜 해피 엔딩만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한방 먹는거 같습니다.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영화 평가하고 자시고 할것없이 완벽 합니다.

딸과 과거 회상은 찡하고 떠나간 이의 그리움이 잘 표현한 영화 네요

단순히 영화로 보기에 아름답고 짠하다 처음부터 좋은 친구보다 연인이었습니다.

소름 끼치게 사랑스러운 앰마역을 맡은 해서 웨이의 연기가 영화를 많이 살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