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7월5일도 이렇게 흘러 저물어 갔네요
벌써 이렇게 일요일의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거 같은데요
왜이리도 주말은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멈쳐 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다시 월요일이 되면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 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서 그런지
재난문자가 자주 날라오고 있는데요
마스크 착용과 함께 손을 자주 씻어 예방에 동참해보셨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 준비한것은 배트맨 비긴즈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 2005.06.24에 개봉하였던 작품으로써
이번 2020.06.24 에 재개봉 하여 이렇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써 크리스찬 베일.마이클
케인.리암 니슨.케이티 홈즈.게리 올드만.
킬리언 머피.톰 윌킨슨.룻거 하우어.와타나베 켄.마크분 주니어.라이너스 로체.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인데요
12세 관람가로써 현재 예매율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그럼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배트맨 비긴즈 쿠키 영상과 함께 예고편을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배트맨 비긴즈 쿠키 영상
2. Batman Begins , 2005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아무 것도 상상하지 마라 올여름, 새로운 영웅의 선.전.포.고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법! 브루스는 범죄자들의 소굴에 섞여 생활하며
그들의 습성을 터득한다. 그러던 중, 듀커드(리암 니슨)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정신적, 육체적인 수련법을 배우게 되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한다.
듀커드가 속해있는 '어둠의 사도들'은 동양계 무술의 달인 라스 알굴(켄 와타나베)이
이끄는 범죄 소탕 조직. 그러나 브루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강경책으로
응징하는 이들의 방법이 자신과는 맞지 않음을 깨닫고 고담시로 돌아온다.
브루스가 떠나 있는 동안 고담시는 부패와 범죄로 파멸되어가고 있었다. 사회봉사라는
이념 하에 운영되었던 브루스 가문의 기업인 '웨인 엔터프라이즈'마저 전문 경영인
리차드 얼 이사(룻거 하우어)의 손에 좌우되고 있었다. 얼 이사는 브루스 소유의
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기업을 증시에 상장하는 일을 추진 중이었던 것이다.
한편, 브루스의 소꿉 친구이자 검사보인 레이첼 도스(케이티 홈즈)는
갱단의 횡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부패권력과 밀착된 갱두목 팔코니(톰 윌킨슨)가 고담시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크레인(킬리언 머피)의 도움으로 레이첼이 기소하는 사건마다
교묘히 빠져나갔던 것. 레이첼에게 기소되는 부하들을
크레인의 병원에 입원시켜 면죄되게 해주는 대신, 그 대가로 수수께끼의 약품을 고담시로
밀반입시키는 이들의 결탁 속에서 고담 시민들은 점차 생존을 위협 받는다.
브루스는 악이 점령한 고담시를 되살리기 위해 충성스런 집사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청렴한 경찰 짐 고든(게리 올드만), 그리고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모건 프리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존재
'배트맨'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배트맨 비긴즈 를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누적관객 88만명을 돌파하고 있는 영화 인만큼 앞으로도
더욱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재 평점의 경우 8.50으로 나쁘지 않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네요
[7월5일 일요일에 관람객들의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비긴즈도 수작이며 재조명 되니 보기가 좋습니다.
배트맨에게 테이큰 정신을 가르쳐 주신 리암 니슨 사부
명대사.. 넘어지는 이유는 일어서는법을 배우기 위해서 입니다.
단순한 오락을 위한 히어로물이 아닌 철학이 담긴 최고의 히어로몰 입니다.
다크나이트보다 더 재미있게 봤으며 영화의 구성과 재미는 더 높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해 극장계가 불경기 인데 재개봉을 통해 좋아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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