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7월19일도 점점 월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주말 후유증으로 인해 한주를 어찌 보내야 할지
고민부터 앞서게 되지만 일상이기 때문에 한주를 또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쓸까 곰곰히 고민끝에
비바리움 쿠키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영화 의 경우 로칸 피네건 감독의 작품으로써
이모겐 푸츠,제시 아이젠버그 주연의 영화 인데요
2020.07.16에 개봉하였으며 예매율 8위를 기록하고 있는 비바리움 영화 입니다.
누적관객은 5,814명을 돌파 하였으며 개봉한지
3일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비바리움 쿠키 영상과 예고편을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비바리움 쿠키
2. Vivarium , 2019 예고편
함께 살 곳을 찾던 톰과 젬마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서
우리의 선택은 없다, 오직 살아갈 뿐
가장 완벽한 안식처가 되어줄 거에요, 영원히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4.33을 보여주고 있으며 개봉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7월19일 일요일에 관람객들의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보금 자리 같은 미로에 영원히 구속된 가족이라는 사슬
그냥 미스터리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볼수 있을 영화 입니다.
CG효과 없이 이렇게 현실적인 공포를 만들수 있는 천조국이 부럽네요
좀 무섭고 기괴한데 몰입이 잘됨 끝날때 까지 찝찝한 느낌 입니다.
반복되는 싸이클 안에서 기계적인 소임만을 행하는 삶은 지옥 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한몫했던 영화로써 무섭진 않지만 긴장감이 맴도는 작품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0) | 2020.07.26 |
---|---|
영화 파리의 인어 (0) | 2020.07.25 |
반도 영화 후기 (0) | 2020.07.18 |
원데이 영화 OST (0) | 2020.07.13 |
소년시절의 너 실화 (0) |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