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워터스 ost

3월15일 일요일의 하루도 어느덧 오후를 지나가고 있네요

벌써 오후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니 월요일이 

다가오고 있구나를 몸으로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도 아직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봐야 겠네요

여러분도 저녁식사도 맛있게 하시길 바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건강 잘 지키셨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일요일을 맞이하여 준비한 것은 다크 워터스 ost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 2020.03.11 에 개봉하였으며 토드 헤인즈 감독의 작품인데요

마크 러팔로,앤 해서웨이,팀 로빈스,빌 캠프,빅터 가버, 빌 풀만 주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예매율의 경우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관객 4만5천명을 돌파한 작품 입니다.

그럼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다크 워터스 ost 를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Dark Waters , 2019 예고편

2. 다크 워터스 ost

기본 줄거리의 경우 줄거리 인류의 99%는 이미 중독되었다

스포트라이트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 젖소 190마리의 떼죽음

메스꺼움과 고열에 시달리는 사람들 기형아들의 출생

그리고, 한 마을에 퍼지기 시작한 중증 질병들...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마크 러팔로)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앤 해서웨이)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 실화가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다크 워터스 평점의 경우 9.19 로 높은 평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괜히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게 아닌지 알수 있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보자마자 가습기 사건이 떠올랐네요

보는 내내 소름이 끼쳤네요 이게 실화라니..

영화관에 나 혼자만 있따는 현실이 더 무섭네요

실화 라는 사실이 진짜 대박이고 믿고 보는 캐스팅 이네요

배우들 연기도 장난 아니고 스토리도 미쳤다 꼭 봐야할 영화

지금 상황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더 집중 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