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금요일의 하루가 점점 저물어 토요일이 다가오고 있네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해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한다는점이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곧 있으면 4월 벚꽃 축제가 있지만 이 축제도
우한폐렴으로 인해 취소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 전염병이 언제까지 이어나갈지 걱정이 많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두자리수 였지만 오늘은
또 세자리수가 확진자가 돌파하였다고 하는데요
빨리 치료제가 개발되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멀어졌으면 하네요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준비해볼까 하다가 세인트 아가타 후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작품이며
사브리나 컨,캐롤린 헤네시,한나 피어만,코트니 핼버슨 주연의 작품 입니다.
2020.03.19 개봉하였으며 공포,스릴러 작품이기도 한데요
청소년 관람불가 라는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세인트 아가타 예고편과 ost를 먼저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세인트 아가타 예고편
2. St. Agatha , 2018 OST
기본 줄거리의 경우 어느 시골, 미혼모 ‘메리’는 경제적인 이유로
남자친구‘지미’와 떨어져 외딴 수녀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곳에서 어린 미혼모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엄격한 규율 속 알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인 ‘메리’는
점차 수녀원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는데…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곳,반드시 살아서 나가야만 한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예매율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관객 3068명을 돌파하였으며
개봉한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세인트 아가타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불금에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진짜 심장 졸리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꽃샘추위에 손에 땀나게 하기 있나요 ㅠㅠ
간만에 섬뜩한 영화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섭고 깜짝깜짝 놀래켜서 소리 엄청 지르고 왔네요
스토리는 정말 논픽션으로서 창작성이 돋보 입니다.
잔인하고 공포적인 요소를 느끼기 충분한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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