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3월11일의 밤이 되어 이제 목요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2시간 후면 목요일이 시작된다고 생각을 하니
한주가 빨리 지나간거 같으면서도 느리게 지나 가고 있는 3월 둘째주 입니다.
여러분이 사시는곳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하신가요?
마스크 대란이 괜히 일어 나는게 아니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거리에 보면 마스크를 착용 안하신분이 없을 정도로 많이들 착용하고 계신데요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울프 콜 이라는 영화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 2020.03.05에 개봉하였으며 안토닌 보드리 감독의 영화 입니다.
프랑수아 시빌,오마 사이 주연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현재 예매율 1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관객 1만8천명을 돌파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극장을 방문하는분이 적어져 그런점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먼저 울프 콜 예고편 을 아래에서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울프 콜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눈과 귀를 속이는 핵 잠수함 전쟁
대통령 명령으로 적진에 핵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무적함(SSBN)과
이를 호위하는 핵 추진 공격 잠수함 티탄함(SSN)
하지만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린 해군은
핵 미사일 발사 10초를 남기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9.50으로 높은 평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되는 울프 콜 영화 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모아 보았습니다.]
괜찮은 전쟁영화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긴장감 어마어마함 연애 장면은 불필요
연출력이 어마어마한 작품이며 강추 입니다.
정말 재밌었고 곧 예매순위 1등 찍을거 같습니다.
잠수함 영화 라는것만 알고 봤는데 생각보다 긴장감도 넘치고 좋았습니다.
몰입도랑 사운드 미쳤고 주제 자체가 무거워서 가벼운 오락 영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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