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래빗 후기

2월7일 금요일의 하루도 한파로 인해  날씨가 무척 추운데요

이날씨가 언제쯤 사그라 들지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하네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불금을 맞이하여 준비한것은 

조조 래빗 이라는 영화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영화의 경우 코미디,드라마,전쟁 시리즈로써

2020.02.05 개봉하였으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작품 인데요

스칼렛 요한슨,주만 그리핀,타이카 와이티티,토마신 맥켄지 주연의 작품 입니다.

현재 예매율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전관객 12,220명을 돌파하였는데요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조조 래빗 예고편을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조조 래빗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엄마 로지(스칼렛 요한슨)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원하던 독일 소년단에 입단하지만 겁쟁이 토끼라 놀림 받을 뿐이다.

상심한 조조에게 상상 속 친구 히틀러(타이카 와이티티)는 유일한 위안이 된다.

조조는 어느 날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

(토마신 맥켄지)를 발견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왜 여기에?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줄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작품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9.63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국내 12세 관람가로써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조조 래빗 을 한번 관람해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기대 안하고 봤다가 대작 발견 했네요

10점 보다 더 줄수 없는게 아쉬울정도 이네요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연기,연출,스토리,영상미 뭐하나 부족한게 없네요

눈은 울고 입은 웃고 있네요 그토록 원하던 영화 입니다.

예쁘고 슬픈 영화 극장에서 안보더라도 꼭 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