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후기

2월2일 일요일의 하루가 어느덧 오후를 맞이하고 있네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더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미리미리 예방해보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영화 한편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이라는 작품인데요

감독 셀린 시아마 의 작품이며 2020.01.16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현재 예매율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전곽갠 10만명을 돌파한 작품 입니다.

엘로이즈역,마리안느,루아나 비야미,발레리아 골리노 주연의 영화 입니다.

그럼 영화소개에 앞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ost 를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SOUND TRACK

2.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마주하게 할 걸작을 만난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이 경우 9.16 으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더 늦기전에 한번 극장에 방문하여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을 감상해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예술과 사랑을 동등한 시선으로 표현한 영화

명작인만큼 개봉했을때를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시네마 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 극장에서 꼭 관람하시길

모든 장면이 소중하고 완벽할 정도로 만족했던 작품 입니다.

충격 그자체, 숨이 너무 가빠 자리에서 쉽게 일어날수 없었습니다.

2020년의 첫 영화로써 어마한 대작이다 연기,영상미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