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일요일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점점 월요일이 다가오고 있네요
주말이 이렇게 지나 갔다고 생각을 하니 여기서 시간이
멈쳐 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쉬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것 같네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남은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요일을 맞이하여 준비하넋은 언더워터 실화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여오하의 경우 2020.05.27 개봉하였으며 윌리엄 유뱅크 감독의 작품인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뱅상 카셀,T.J.밀러,제시카 헨윅,
존 캘러거 주니어 주연의 영화 이기도 합니다.
현재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관객 93214명 돌파한 작품
이며 아직 개봉한지 이주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점차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 하실 언더워터 예고편을 먼저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언더워터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해저 11km,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언가 깨어났다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살고 싶다면 모든 감각을 깨워라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언더워터 실화 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몰입도도 높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7.83 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나쁘지 않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만큼 한번쯤 관람해보시면 좋을 영화 같습니다.
[6월7일 일요일에 네티즌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좋았네요
스토리도 괜찮고 스릴러 하나는 잘 챙긴 작품 입니다.
해저판에 이리 스릴있고 재밌는건 오래만에 본거 같아요
지루할틈 없이 전개되는점이 좋았고 연기가 빛났던 영화 입니다.
언더워터 실화 라고 생각을 하니 더 몰입도도 높이 잘 볼수 있었네요
빠른 전개와 고립된 공간에서 느끼는 긴장감 결말 또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