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이스케이프 실화

어느덧 일요일인 5월17일도 저물어 밤이 되었습니다.

내일이 월요일 이라 생각을 하니 한주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서게 되는데요

일상인만큼 또 한주도 잘 보내봐야 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 사건으로 인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잠복기에 있는분들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은 프리즌 이스케이프 실화 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프란시스 아난 감독의 작품이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다니엘 웨버 주연의 작품 이기도 합니다.

2020.05.06 개봉하였으며 현재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작품 인데요

누적관객 52,852 명 을 돌파 하였으며 아직 개봉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늘어날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럼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프리즌 이스케이프 예고편을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프리즌 이스케이프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404일의 감금, 나가야 할 문은 15개!

성공률 0%의 탈옥이 시작된다!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 7.92로 나쁘지 않은 평점을 보여주고 있는만큼

더 늦기전에 한번쯤 관람해보시면 좋을 영화 입니다.

프리즌 이스케이프 실화 로 제작된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월17일 일요일에 관람객들의 의견을 모아모아]

몰입도와 연출이 정말 좋았던 영화 입니다.

심장 쫄리는수준이 장난 아님 말도 안되는것 같아요

끝나는 시간까지 맘 졸이며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탈출 작품을 좋아해서 봤는데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프리즌 이스케이프 실화 라는 작품이 더 소름이 돋네요

코로나 떄문에 오랜만에 간 극장 이였는데 후회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