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터닝 ost

핫쿨쓰 2020. 4. 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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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려 봄날씨 이지만 다른때 였으면

벚꽃축제가 한창이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축제를 진행하는곳이 없는데요

올해는 이렇게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려 1만명을 돌파 할정도로 확산이 점점 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외출하실때는 마스크 착용하시고 손도 자주 씻으셨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더 터닝 ost 와 소개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의 작품으로써 

맥켄지 데이비스,핀 울프하드,브루클린 프린스,바바라 마튼 주연의 영화 입니다.

2020.04.02 개봉하였으며 예매율 6위를 기록하였는데요

현재 누적관객 5천명을 돌파한 작품입니다.

그럼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더 터닝 ost 와 예고편을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더 터닝 ost

2. The Turning , 2020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퇴학을 당해 집으로 돌아온 마일스

대저택의 밖을 한번도 나가본 적 없는 플로라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두 아이의 새로운 가정교사 케이트

대대로 집안을 보살핀 가정부 그로스 부인은 

케이트에게 알 수 없는 말로 아이들을 소개한다.

이 아이들은 특별해요 낯선 환경, 기묘한 분위기의 아이들

그리고 발견된 이전 가정교사 제슬의 일기까지

케이트는 아이들을 만난 후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데....

나쁜 꿈꿨어요?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극장에 방문하는분들이 적어서

관람객들이 적은점이 다소 아쉬움이 남는데요

빠른시일안에 방역과 대책이 나와 다시 활발한 극장의 모습을 보고 싶어 지네요

현재 더 터닝 평점의 경우 9.81 로 높은 평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모아 적어보았습니다.]

와.. 결말만 빼곤 진심 내 취향의 영화 

브루클린 프린스로 걍 말 다한 영화 입니다.

우연치 않게 혼자 대관해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자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었는데 볼만했어요

긴장하면서 보느라 목에 담이 올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포는 있으나 스토리가 다소 아쉽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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