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임 ost

핫쿨쓰 2020. 4. 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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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하루도 이렇게 흘러 흘러 목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밤만 되면 내일 하루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걱정부터 앞써게 되는데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목요일과 금요일 2틀만 고생하면 주말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힘으로 힘을 내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조금만 더 고생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해볼까 하다가 영화를 한편 소개해볼까 합니다.

케빈 탄차로엔 감독의 작품이자 애셔 북,케이 파나베이커,케링턴 페인,폴 맥길,

월터 페레즈,나투리 노튼 주연의 영화 인데요

2009년 09월24일 에 개봉 하였던 작품으로써 2020년 03월25일 재개봉한 영화 인데요

그럼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페임 ost 와 예고편을 먼저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페임 ost 

2. Fame , 2009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모두가 꿈꾸지만 누구나 가질 수 없는, FAME

빛나는 재능으로 찬란한 미래를 꿈꾸는 뉴욕 46번가, PA 예술고등학교

젊음의 열정이 폭발하는 그곳에서 우리의 무대, 그리고 사랑이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누적관객 64만명을 돌파 하였던 영화로써 

7.02 평점을 보여주고 있는 페임 영화 인데요

요즘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만 아니었으면 더 많은 사랑을 받았을 작품 입니다.

요즘 들어 영화계에서도 재개봉하는 영화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요

부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나가고 영화계가 

다시 옛날처럼 부쩍이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페임 ost 에 대한 소개를 마치며

예고편과 함께 준비를 해보았으니 꼭 위에서 한번즘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만우절인 4월1일 네티즌들의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두세번 더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 입니다.

감동과 열정과 환희를 이끌어 낸 작품 이네요

현실적인 영화라서 더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꿈을 찾는 과정 .. 그러나 너무 많은 이의 꿈을 찾는 과정

꽤 재밌던 영화로써 음악도 마음에 들고 상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예술하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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