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시작을 알리는 6월5일 월요일에도 인사를 드리네요
내일이 화요일 이라고 생각을 하면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이 되지만
내일이 6월6일 현충일로 공휴일 이기 때문에 한주가 더 빨리 지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학진자가 여전히 19000명을 넘어가고 있는만큼 건강을 한번 더 챙기셨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월요일에 어떤 포스팅을 쓸까 하다가 양파 보관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계절 싱싱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따라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준비를 해보았으니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1. 안깐 경우
동글동글 하고 예쁜게 싱싱하고 넙둥글한건 수분이 많기 때문에 금방 물러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잘불고 햇빛이 안드는곳에 7일~10일동안 말려주면 됩니다.
2. 더운 여름
여름 경우 캔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싱싱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 둘 필요 없기 때문에 요리할때 바로 바로 까서 사용하면 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껍질이 까진것부터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껍질이 많이 감싸져 있을수록 오래 보관이 가능 합니다.
3. 서늘한 가을
가을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오기 때문에 상자에 4면의 아래쪽 구멍을 뚫어 숨 구멍을 만들어
준비한후 밑에 계란판을 깔아 준 다음 그 위에 양파를 올려 줍니다.
혹여 날씨가 추워질 경우 신문지로 감싸준 다음 상자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4. 추운 겨울
아무래도 날씨가 추우면 잘 썩기 때문에 가장 관리하기가 힘든계절인데요
신문지로 돌돌 말은후 스티로품 박스에 차곡차곡 담아 줍니다.
상자 보다는 스티로품이 차가운 바람도 훨씬 잘 막아주고 따뜻하게 온도 유지하는데 좋기 때문 입니다.
5. 깐 양파 보관법
껍질은 다 까고 난뒤에 밑에 있는 뿌리를 도려내 줍니다.
살쪽에 상처 나지 않게 뿌리만 살살 없애 주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상처나면 오래보관도 힘들고 금방 물러 질수 있습니다.
키친타월로 돌돌 말아 준후 야채칸에 보관하여 2~3주 안에 드시면 됩니다.
온도가 0도 이하로 내려가면 썩으니까 0.5도로 서늘한 야채칸에
보관하셔야지만 싱싱하게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요즘 물가도 오르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만큼
잘 관리하여 오래오래 싱싱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었으면 하는데요
혹시나 따라 하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이번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가시기전에
댓글 한줄 정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월요일에 준비한 양파 보관법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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