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젝시 OST

수요일의 하루도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데요

사망자도 늘어 나면서 주위에서는 나도 걸리는게 아닌가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시는분들이 부쩍 많아 졌습니다.

IMF 때 보다 더 경제가 어려워 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영업자분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라며 

코로나 바이러스도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 준비한것은 하이 젝시 ost 와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2020.02.19 개봉 하였으며 존 루카스,스캇무어 감독의 작품인데요

아담 드바인,로즈 번 주연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그럼 지금 바로 하이 젝시 OST 를 들어보도록 합시다.

1. 하이 젝시 예고편

2. JEXI 2019 soundtrack

기본 줄거리의 경우 기상 알람을 시작으로 샤워하면서 

BGM,출근하면서 네비게이션, 퇴근 후 배달앱과 너튜브, 잠들기 

전 SNS까지 손에서 도무지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폰생폰사 필

어느 날, 필은 베프였던 시리의 사망으로 새 폰 젝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집, 회사 무한 루프의 평온한 삶으로 다시 돌아갈 줄 알았던 필

하지만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인공지능 도우미 젝시는

필의 직장, 친구 그리고 연애까지 제멋대로 그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하는데

앞으로 재미있을 거야. 이 XX야 여러분… 제 폰이 미쳤어요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여러분이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예매율 1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관객 2만5천명을 돌파 하였는데요

아직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해

극장에 방문하는분이 적어 그런점도 있는데요

추후 잠잠해지면 더 많이 늘어 날것 같은 작품 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하이 젝시 OST 에 대한

글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질질 끌었으면 망했을텐데 짧아서 재미 있었어요

스토리 소재도 좋고 코믹적 요소가 많아서 좋았어요

간만에 현웃 터짐 선을 아주 그냥 넘을락 말락 입니다.

볼만한데 킬링타임용이긴 한데 부모님이랑 보지 마세요

청불 등급에 더 쌘 수위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전 게속 빵빵 터지면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