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22일 토요일 의 밤을 맞이하였네요
벌서 밤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니 하루가 빨리 지나간거 같은데요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만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추세라면 500명도 금새 넘어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재 무려 433명을 돌파하였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거 같네요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없기 때문에 더 큰 문제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나라 사망자 역시 어느덧 3명으로 추가되었기 때문에 더욱 더 불안해
하시는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부디 더이상은 검역에 힘써 확산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작은 아씨들 영화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품으로써 시얼샤 로넌,엠마 왓슨,플로렌스 퓨,엘리자
스캔런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작품인데요
전체 관람가로써 2020.02.12 개봉하였으며 현재 예매율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입니다.
1. 작은 아씨들 영화 예고편
2. Little WOMEN OST
기본줄거리의 경우 그해 겨울, 사랑스러운 자매들을 만났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9.26 로 높은 평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날씨도 추워진만큼 극장데이트를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씨들 영화 예고편만 보기에는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
OST도 위에 준비를 해보았으니 한번 위에서 감상해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장면 장면 하나가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격렬하고도 잔잔한 따뜻했던 가족이야기
재미 있기도 하고 영상미도 뛰어나고 만족했어요
한 장면 장면마다 가슴 벅찰 정도로 행복감을 주는 영화
우리들의 인생이 담겨 있으며 모두의 인생을 응원 합니다.
자매를 미워 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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