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6월26일의 하루도 무더위속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게 되네요 내일이 목요일 이라 생각을 하니 일주일이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으면서도 느리게 가고 있는 한주 인거 같습니다. 이제 중부지장 본격적은 장마가 7월 첫째주 부터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무더운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줄지 모르겠네요그래도 비가 내리면 시원한점도 있지만 출퇴근길과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좋으면서도 다른편으로는 안좋은점도 있는데요 빨리 여름철 휴가날이 되어서 휴가를 다녀오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수요일에 어떤 포스팅을 쓸까 하다가 트로트 무료듣기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요즘같이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이러한 음악을 찾아 듣는분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