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목요일의 하루도 퇴근시간이 지나가고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무사히 퇴근후 맛있는 저녁메뉴 고르고 계신가요? 내일이 금요일 이라 생각을 하니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간것 같으면서도 느리게 지나간 한주 였는데요 그래도 내일 하루만 고생하면 주말이 오기 때문에 그 힘으로 하루를 버틸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혹여 일이 많아 야근을 하시는분들이 있다면 더 늦기전에 일 마무리 하시고 퇴근들 하셨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목요일에 준비한 포스팅은 따끈 따끈한 신곡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김수찬 마중물 사랑 이라는 곡을 2024.05.24에 발매하여 발 빠르게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이곡 한곡만 듣기에는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 노래모음 까지 함께 준비를 해보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