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신곡 내가 사랑한 것들은 가사와 노래모음 듣기

월요병에 힘들었떤 월요일이 지나가고 12월17일

화요일의 하루도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혹여 일이 많아 퇴근을 하지 못하신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되어 지는데요
아직 주말이 오려면 멀었는데 벌써 부터 야근을 하면 한주가 더욱 더 길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다들 일 마무리 하시고 더 늦기전에 퇴근들 하셨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화요일에 어떤 포스팅을 쓸까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홍자 신곡 내가 사랑한 것들은 곡으로 돌아와 발 빠르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이곡의 경우 2024년 12월16일에 발매한곡으로써 추운 겨울을 녹여주는듯한 느낌을 주는곡 인데요
그럼 말로 설명 보다는 지금 바로 아래에서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홍자 신곡 내가 사랑한 것들은

2. 1시간 연속재생

3. PART1

4. PART2 홍자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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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것들은 가사

심플한 프로필
HONG JA
본명: 박지민
출생: 1985년 9월29일 (39세) 경상남도 울산시
신체: 163cm. 43kg. O형
소속사: 토탈셋
데뷔일: 2012년 정규 1집 왜 말을 못해/울보야

이분의 경우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여하여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트로트 가수인데요

오래 갈고 닦은 실력을 통해 이렇게 입상을 할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신곡인 홍자 신곡 내가 사랑한 것들은 곡의 경우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만 하고 또 이별해야만 하는 우리의 삶을 담아낸곡으로써
짙은 보이스의 담담하게 이야기 하듯 부른게 포인트 입니다.

모든것을 떠나 보내야 하는 계절에 이분만의 목소리와 노랫말로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잘 표현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져 실내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 질수록
이러한 음악을 찾아 듣는분들이 부쩍 늘어 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 있으실때 한번쯤 위에서 감상해보시고 가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화요일에 준비한 포스팅을 마치며 가시기전에 댓글 한줄 정도 남겨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