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나이와 오이풀꽃 가사와 노래모음

화요일인 8월13일의 하루도 벌써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무사히 칼퇴근에 성공한후 맛있는 저녁메뉴를 고르고 계신가요?
내일이 수요일 이라 생각을 하면 아직도 주말이 오려면 멀었구나
생각을 하지만 목요일이 광복절로 쉴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이번주 한주도 화이팅 하면서 힘내시길 바라며 화요일에 준비한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쓸까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조항조 나이와
오이풀꽃 가사와 노래모음 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이곡의 경우 2024년 08월02일에 발매된곡으로써 
한곡만 듣기에는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 노래모음까지
함께 준비를 해보았으니 지금 바로 감상해보시죠
1. 조항조 오이풀꽃

2. PART1

3. PART2 조항조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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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풀꽃 가사

간단한 프로필
본명: 홍원표
출생: 1959년 10월16일 (64세) 나이
소속사: 우리 엔터테인먼트
데뷔일: 1978년 서기 1999년 1집

이분의 경우 워낙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전설적인

트로트 가수로써 모르는분이 없을정도로 유명한분인데요

이번에 준비한 조항조 오이풀꽃 곡의 경우 후회와 죄책감으로
고개를 떨어뜨리며 어머니에게 보내는 꼬깃꼬깃한 3절의
장문 편지 그것이 전하는 위로에 가슴 먹먹해지다 끝내 복받쳐 눈물이 절로 흐르게 하는곡 인데요
여러분들도 이번 신곡을 포함하여 노래모음까지 감상해보셨으면 합니다.

[무더위속에 힘든 8월13일 화요일 팬들의 의견을 모아모아]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가슴 쓰리게 하네요
노래 듣고 부모님 생각 했어요 효도하며 살고 싶네요

듣고 있다보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어찌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지 게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사랑의 콜센터에서 부르는거 듣고 팬이 되었어요 너무 잘 부르시네요
스트레스가 훌훌 털어지며 누가 풀어 주지지 않아도 마음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