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드라마 추천 우리가 놓쳤던 명작 작품

태풍 6호 카눈이 지나가고 있는 8월10일 목요일에도 인사를 드립니다.
내일이 금요일 이라고 생각을 하면 오늘이 금요일 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일주일을 힘들게 달려 온것도 있고 신경쓸게 많아 그런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무더위속에 태풍으로 인해 선선한점도 있지만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하네요

본론으로 돌아가 목요일에 준비한 포스팅은 종영 드라마 추천 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이 놓치고 있었던 명작 작품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한데요
그럼 말로 설명 보다는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라이프 온마스 

OCN.2018.06.09 ~ 2018.08.05 16부작

정경호.박성웅.고아성.오대환.전석호

꿈인지 현실인지 알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

2. 명불허전

tvN. 2017.08.12 ~ 2017.10.01 16부작

김남길.김아중.유민규.문가영.윤주상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

3. 검법남녀

MBC. 2018.05.14 ~ 2018.07.17 32부작

정재영.정유미.이이경.박은석.스테파니 리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범죄에도 그리고 인생에도
그리하여 완전 범죄란 없다 그러나 그들의 공조는 완전하다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쫘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가 펼쳐 집니다.

4. 소년심판

넷플릭스.2022.02.25 10부작

김혜수.김무열.이성민.이정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5. 어느날

쿠팡 플레이.2021.11.27 8부작

김수현.차승원.김성규.이설.김홍파

차에 태우지 말았어야 했다 집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도망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그럴수 있었을까
하룻밤의 일탈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김현수 잡범들을 변호해 먹고 사는 삼류 변호사 신중한과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가 그에게 손을 내민다.

종영 드라마 추천 놓쳤을수도 있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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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또 오해영

tvN.2016.05.02 ~ 2016.06.28 18부작

에릭.서현진.전혜빈.예지원.김지석

모든것은 오해로 시작 되었다 오해영 이라는 동명 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맹 오해 로맨스

7. 멜로가 체질

JTBC.2019.08.09 ~ 2019.09.28 16부작

천우희.전여빈.한지은.안재홍.공명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연애.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

8. 비밀의 숲

tvN.2017.06.10 ~ 2017.07.30 16부작

조승우.배두나.이준혁.유재명.신혜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9. 쌈 마이웨이

KBS2.2017.05.22 ~ 2017.07.11 16부작

박서준.김지원.안재홍.송하윤.손병호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10. 스토브리그

SBS.2019.12.13 ~ 20.20.02.14 16부작

남궁민.박은빈.오정세.조병규.손종학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인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

이렇게 오늘은 종영 드라마 추천 TOP10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놓치고 있던 작품이나 보셨떤 작품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요즘 같이 무더위로 인해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이러한 작품을 찾아 보게 되는데요

여러분들도 시간 있으실때 한번쯤 참고 하여 보시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가시기전에 댓글 한줄 정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