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발루가와 얼음공주 ost

1월12일 일요일의 나른한 오후를 맞이하고 있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몸을 움추리게 되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게 몸 건강히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ost 와 간단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 애니메이션,모험 장르로써 2020.01.08 개봉하였으며

감독 스벤 운터발트 주니어 작품인데요

김혜성,강은애 주연인데요 현재 누적관객 15,107명을 

돌파하였으며 점점 관람객들이 늘거 같네요

1.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ost

2.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그린랜드에 사는 꼬마 용 타발루가는 진정한 용의 불을 

찾기 위해 아이스랜드로 떠나고 그곳에서 얼음공주 릴리를 만나 둘은 친구가 된다.

한편, 속임수로 아이스랜드를 지배하던 악당 악토스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용 타발루가를 없애고 그린랜드까지 차지하려 하는데…

과연, 타발루가와 릴리는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ost 를

포함한 예고편까지 위에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꼭 가기시전에 한번 보시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8.00 으로 좋게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올 겨울에 더 많은분들이 관람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ost 와

예고편에 대한 글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어울리는 작품 입니다.

꼬마용과 얼음공주의 성장스토리가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적당한 스토리 구성과 신나는 노래까지 겨울방학에 보기 좋네요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ost 신나서 어린 아이들과 보기 좋았습니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요새 애니메이션은 왜이렇게 고퀄리티인지 강추

영상미도 좋고 유머도 잘 섞어 있어서 어른이 봐도 재밌게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