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 실화

추운 겨울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12월22일의 일요일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그런지 몸을 움추리게 되는데요

언제쯤 따쓰한 봄날씨가 올지 빨르 봄이 왔으면 하네요

이제 곧 2019년 한해가 마무리 되가고 있는 만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써봅니다.

오늘 준비한것은 포드 v 페라리 영화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임스맨골드 감독의 작품으로써 2019.12.04 에 개봉하였으며

현재 예매율 6위를 차지하며 누전곽객 1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인데요

데이먼,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1. 포드 v 페라리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자존심을 건 대결의 시작!

1960년대, 매출 감소에 빠진 ‘포드’는 판매 활로를 찾기 위해

스포츠카 레이스를 장악한 절대적 1위 ‘페라리’와의 인수 합병을 추진한다.

막대한 자금력에도 불구, 계약에 실패하고 엔초 페라리로부터 모욕까지 

당한 헨리 포드 2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박살 낼 차를 만들 것을 지시한다.

불가능을 즐기는 두 남자를 주목하라!

세계 3대 자동차 레이싱 대회이자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출전 경험조차 없는 포드는 대회 6연패를 차지한 페라리에 대항하기 위해

르망 레이스 우승자 출신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맷 데이먼)를 고용하고,

그는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지만 열정과 실력만큼은 최고인

레이서 켄 마일스 (크리스찬 베일)를 자신의 파트너로 영입한다.

포드의 경영진은 제 멋대로인 켄 마일스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자신들의 입맛에 맞춘 레이스를 펼치기를 강요하지만

두 사람은 어떤 간섭에도 굴하지 않고 불가능을 뛰어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하는데…

그 어떤 각본보다 놀라운 실화가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9.35 로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포드 v 페라리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서 그런지 더욱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드 v 페라리 실화 

와 예고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며 가시기전에 

예고편도 위에서 보시고 가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2시간 30분이 7000 RPM 으로 지나 갑니다.

영상이랑 연출 진짜 한국 영화가 따라갈수가 없네요

실화를 바탕이라 그런지 더욱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잘 몰라도 충분히 재밌게 볼수 있는 작품 입니다.

진짜 존잼 이네요 쿵쾅대는 사운드에 맞쳐 내 심장도 같이 뛰네요

음악이 따로 필요가 없네 엔진음과 브레이크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