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러 예고편 간편후기

11월30일 토요일의 하루도 별일 없이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나들이를 다녀오신분도 많으실거라 생각되어 지는데요

내일은 아쉽게도 비소식이 있다고 하니 계획에 차질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허슬러 예고편과 함께 간단 후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 2019.11.27 개봉하였으며 범죄

드라마 장르로써 청소년관람불가 작품 인데요

로렌 스카파리아 감독의 작품 이기도 합니다.

제니퍼 로페즈와 콘스탄스 우,릴리 라인하트,줄리아 스타일스,

케케파머,리쪼 카디비 주연의 작품 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실 그럼 먼저 허슬러 예고편을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허슬러 예고편

2. Hustlers , 2019 OST

현재 예매율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관객수 2만4천명을 돌파 하였는데요

아직 개봉한지 3일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허슬러 기본 줄거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룰대로만 사는 사람은 손해만 봐 가진 자들만이 돈을 불리며 판을 치는 세상,

권력과 돈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그들에게

필요한 건 화끈한 한.방 외모, 두뇌플레이 모두 갖춘 그녀들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세상을 향한 그녀들의 통쾌한 한방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말 그대로 기본 줄거리 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내일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에 

극장에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관람객 7.57 기자,평론가 6.33 네티즌 7.12 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허슬러 예고편과 간단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며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범죄로 친해지는 시스터 후드..

통쾌함보다는 씁쓸함이 느끼는 작품입니다.

왜 청소년 관람 불가인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국도 먹고 살기 힘든나라 구나를 느끼게 되네요

북미 박스오피스 1위한 여성 케이퍼 영화라 믿고 보게 되네요

허슬러 영화를 보니 OST 가 생각나 이렇게 들으러 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