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이브 ost

9월6일 일요일도 점점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오늘 저녁은 어떤반찬 이실지 궁금하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 까지 올려서 그런지 몰라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명대로 줄어 들었는데요

이 기세를 이어 받아 두자리수로 줄어 들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를 통해 이렇게 전염병의 확산을 줄일수는

있으나 이게 장기화가 될 경우 사회의 경제가 어려워 질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생각하면 일주일 연기 된게 큰 타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잠잠해져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은 영화 드라이브 ost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 2011.11.17에 개봉하였던 작품으로써

2020.09.03 재개봉한 영화 인데요

니콜라스 원딩 레픈 감독의 작품으로써 

라이언 고슬링,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인데요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으로써 현재 예매율 6위를 기록하며

누적관객 2만5천명을 돌파한 영화 드라이브 입니다.

그럼 먼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영화 드라이브 ost 를 감상해봅시다.

1. 영화 드라이브 ost

2. Drive , 2011 예고편

기본 줄거리의 경우 차가운 심장의 남자, 지켜야 할 사람이 생겼다

삶의 의미라곤 오직 스피드밖에 없었던 한 남자,

그의 일상에 작은 파장을 일으킨 한 여자.

어느덧 또 하나의 의미가 된 그녀가 위험해지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는 모든 것을 거는데…

오직 그녀를 향한 브레이크 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극장에서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평점의 경우 8.92로 나쁘지 않은 평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극장에서 내려오기전에 관람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9월6일 일요일에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나에겐 라이언 고슬링이란 보석 같은 배우를 발견한 영화

매우 폭력이지만 스타일리시한 매력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왠만하면 의견 안 쓰는데 엄청난 수작임 ost 도 잘어울리 최고에요

기존 액션 영화와는 다른 예쑬적 미와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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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역사 이후로 내 마음속 본능까지 흔들어논 베스트 영화 입니다.

내 인생의 영화중 한편 한번도 못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어요